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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헌 자전거 주오, 착한 자전거로 바꿔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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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랑병아리 작성일15-05-18 14:25 조회289,1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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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의 기술을 발휘해 착한 가격으로 재 탄생 나만의 기업이 아닌 사회적 기업으로 준비완료


    추운 겨울 얼어버린 인정을 싹 녹여줄 ‘착한 자전거’가 떴다! 착한 인심, 착한 가격, 착한 서비스. 이 모든 것은 자전거가 착한 사회를 만든다는 오홍근(중화산동·53) 씨의 긍정적 마인드로 움직이고 있다. 

    ‘착한 자전거’는 올해 6월 20일부터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운영되고 있는 자전거 점이다. 착한 자전거는 단순히 저렴하게 자전거를 고쳐준다. 수거한 폐자전거를 새 자전거로 탈바꿈 시키고 다가구 및 학교, 사회단체로 이동수리도 다닌다. 이 과정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홍근 씨는 “곧 공장에서 작업이 진행되며 시간을 단축하고 대량으로 고치는 체제로 바꿀 것이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그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관심이 많다. 현재 장애우 3명과 노년층 1명을 고용해 기술 습득을 지도하고 있다. 오 씨는 그들이 기술을 습득하고 능력이 생기면 재취직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 해준다.

    그와 자전거의 인연은 대학 졸업 후 외국생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일본과 독일에서 가난한 유학생활을 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이동수단을 찾다가 자전거에 푹 빠지게 된다. 선진국의 자전거 문화를 보면서 그는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에 체계를 구축한다면 녹색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고 자전거에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한 인연이 계기가 되어 그는 이후 (언제까지) 국제기능올림픽 기술위원장과 우리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직을 맡게 됐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

    그는 착한 자전거를 운영하면서 가끔 마음을 다치기도 한다. 수리를 맡긴 자전거가 다 고쳐지면 한번 타보면서 괜찮은지 확인하라고 권하는데 종종 자전거 상태를 시험하는 척 하며 수리비를 계산하지 않은 상태로 떠나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그는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는다. 그는 “반에서 꼴찌는 한 명이다. 세상도 똑같다. 착한 사람이 더 많지 나쁜 사람이 더 많겠냐”고 웃으며 말한다.

    평소에 하루 40명에서 50명이 이 곳을 찾아오지만 하루 평균 수입은 3만 원 정도이다. 그렇지만 그는 실망하지 않는다. 지금의 사업이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닌 사회적 기업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착한 자전거가 1호점에 그치지 않고 2호점, 3호점으로 규모가 커질 때까지 홍근 씨는 펜을 놓지 않을 작정이다.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차근차근 경제, 경영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공부하고 있다. “자전거를 만나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었다. 내가 하는 일이 모두를 위한 일이 될 때까지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하는 그는 오늘도 착한 자전거와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황인숙 기자
    insook@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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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착한자전거님에 의해 2015-05-18 15:51:04 이야기 나눔방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미운일곱살님의 댓글

    미운일곱살 작성일

    정말ㅡ이시대를 사는
    '나만아는' 인색한 저희들에게
    경적을 울리는 소식이네요~~
    수입보다 다른 사람들의
    편의를 살피는
    착한자전거ㅡㅡㅡ고맙습니다

    착한자전거님의 댓글

    착한자전거 작성일

    넵.....저희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용~~~^^

    한윤숙님의 댓글

    한윤숙 작성일

    착한자전거가 있어 정말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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